손수빈
수빈이의 4번째 생일,
태어난지 벌써 시간이 흘렀구나.
지금은 특별히 아픈 곳도 없이 건강해진 네모습을 보면 많이 자란 것 같아서 기쁘다.
딸아 생일 축하한다.
사랑한다.
4. Jul.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