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창문이 있다면,
창문을 활짝 열고 환기를 시키고 싶다.
몇일동안 나의 뇌가 힘들다.
미안하다
어린 나이에 너에게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게해서.
07. April. 2018
응원합니다.
둘째입니다.
손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