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PUBLISHED 2010. 8. 22. 21:32
POSTED IN calendar/ordinary

0123



Workshop으로 지심도에서 1박 2일을 보냈다.
무자비한 폭염속을 뚫고, 지심도에 도착했다.
간밤에 무더위보다 열정적인 광란한 밤을 보냈다.


돌아오는 아침에 가벼운 산책을 했다.
1시간 정도의 코스로써 힘들진 않았다.
바다 풍경도 보고, 중간중간 유적지를 볼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