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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9. 9. 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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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행복했음 좋겠다.

 

 

 

 

soobin's 5th birthday

PUBLISHED 2019. 6. 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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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애교쟁이 '손수빈' 5번째 생일날.

생일 축하한다.

지금처럼 표현 잘하는 딸로 있어줘!!

사랑한다.

 

2019.6.23

 

 

 

오늘은...

PUBLISHED 2019. 6. 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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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여름이 다가올 것 처럼 따가운 햇볕 쏟아지지만,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

모래놀이하고, 발 담굴 생각이였지만, 자리를 비운사이에 이미 몸을 담구고 있었다. 
아무런 준비를 못하고 나온 나로선 난감한 상황이다.

결국 옷을 끼워 맞춰 입고 집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바닷가에서 신나게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15. Jun. 2019
손연서, 손수빈, 최하윤
구조라해수욕장